아니 벌써? - 김영실
- 작성자
- 엔젤녹즙기
- 작성일
- 2012-07-04
- 조회수
- 29473
안녕하세요?
전 어제 주문해 오늘 아침에 바로 녹즙기를 받아보고
신속함에 한번 놀라고,
아이들이 녹즙 갈아 줬더니 계속 해달라해서 또 놀라고,
분해해서 세척하기가 넘 간편해서또또 놀라고,
사기전 가격에 한번 놀랬던 두아들의엄마이자 전업주부랍니다.
이래저래 놀란가슴으로 글 한번 올려보려구요.
홈페이지에 올려진 다른 글들을 보니
과연 듣던대로 녹즙의 필요성과 효능이 가히 놀랄만하네요.
간이 좀 안좋은 남편이 오래전에 직장에서 풀무원 녹즙을
배달해 마시다가 제가 어디서 잠깐 읽은 한줄의 기사를 전해 듣고 중지했거든요.
그때 그 기사가" 소음인에게 녹즙은 독즙이다" 였거든요.
남편이 소음인인지라 냉한 체질에 냉한 식품을 들이 붓다하면 뭐 독이 될게 뻔하겠죠.
해서인데 녹즙을 먹어도 될까 하는 의문이....그러나 오늘 녹즙관련책자에서 읽은 내용으로 이 의문은 완전불식 되었답니다.
"소량씩 마시면서 적응하면 된다."는 너무도 쉽고 간단한 진리로....
각설하고, 엔젤녹즙기를 사서 넘 뿌듯하네요
아직 크게 효과를 보진 않았지만 기대하면서
녹즙기 사길 망설이시는 분들께 적극 권해드리고 싶은 물건입니다
.
가격이 좀 부담은 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유수의 제품들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많다라는 사실 또한 확인이 되었구요
문제는 얼마나 끈기있게 녹즙을 복용하느냐가 관건이라는 거.
노력해 보려구요
올한해 녹즙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연말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글을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여기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살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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