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녹즙기생활15년
두서없이 생각 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녹즙이 좋다는 것에 대해서 찬반이론 있었지만 효과적으로는 녹즙만한 만한 것이 업기에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초기에는 녹즙기가 비싸서 중소기업 제품을 거의
다 사용해보았지만 여러문제점 대두 일단 분해하면 부속도 많아서 세척에도 번거운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타사결함 요약
어떤제품은 이걸 제품이라고 만들었나 할정도로 허접한 제품도 많았으며 심지어는
부우웅소리와함게 멈추는 기계도 많았으며 축이 흔드리면서 착즙이 되어 쇠가루에대한
공포심과 불안감으로 결국 버렸습니다 착즙망과 기어의 접촉부분에 쇠가 마찰되어
특정부분에만 마찰로 인한 윤기가 나고 ...긁혀 잇음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
엔젤녹즙기 이런부분 없음 심적안정 견고함
당시 엔젤은 비싸서 늘 제외대상이었지요 하지만 야채도 비싸서 타사제품은 짜고나면
질척 거리는 상태로 완전히 착즙이 안되는 것을 확인 차라리 오래먹을거면 엔첼로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 하여 다소 비싼편이지만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일단 세척이 간편하다 (3개분리 기어 두개 착즙망 끝)
착즙이 확실하여 후에 찌꺼기를 확인하면 뽀송뽀송하다
남김없이 착즙한다는 소리이다
신선초 같은 경우 섬유질이 강하여 타사는 멈추는 현상도 있지만 엔젤은 강하다
몸통에 실수로 물을 흘려도 세척이용이하며 일단 잘 만들었다 기구적으로 ..
단점
가격이 비싸다 (지병에는 경제적 여유가 넉넉치 않다 대부분 환우분들이 ..)
(올 스텐레스 제품으로 제품을 보아도 비싼이유 이해가 간다 )
후기요점
전 세계 이만한 재품은 국내 엔젤 뿐이다
장기간적으로 본다면 야채에서 착즙을 보면 제품가격을 뺄수 잇다
(완벽한 착즙이다)
기계가 후지면 야채소비가 심합니다
(케일 신선초 비쌈)
나만의 생각
1,
자석센서에 의하여 동작되는 부분에 방수가 확실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로 물이 침투되어 부식으로 인한 손상으로 용접부분이 떨어집니다
(실리콘으로 제가 막음)
2,어렵겠지만 제품에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적인 부분이 일반서민도 사용할수
가격이었으면 좋겟으며 주방에 항시 대기하여 쓰고 있는데 간혹 크기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타워형)
3, 어쩔때는 귀챤아서 투입구에 물을 막부어도 세척이 되었으면 하는 헛된 생각을 해봅니다
팁
사과를 갈을때에는 등분되는 전용 칼을 사용하면 엔젤에 딱맞습니다
세척은 바로 해야 합니다 고체화되면 피곤해짐
섬유질이 강한 것은 기어가 분리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 기계가 멈추기전에 살짝
분리하면 잘 빠짐
처음에 개발하신분 고생많이 하셧으며
번창하시고 많은 시행착오와 수정을 하시느라고 제품을 보면 노력이 보입니다
몸은 아프지 만 저도 개발자입니다
녹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