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하게 보이는 녹내장과 찌르는 듯한 전립선 통증
약으로도 낫지 않던 녹내장과 전립선 질환,
천연치유로 통증에서 벗어나
생즙을 마신지 2주가 지나면서, 늘 딱딱했던 부위가
부드럽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변볼 때마다 생겼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수년간 저를 괴롭혀온 전립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_ 주상철(가명, 69세, 녹내장, 전립선 통증)
지난 가을,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는 녹내장 기운이 있으니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안약 없이 버티기 힘들었던 녹내장 치유돼
그런데 올 2월부터 도로 표지판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병원에 갔더니, 녹내장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이며, 안약을 넣는다고
치료가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시력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에서 준 안약을 넣으니 눈이 충혈이 되고 눈 밑이 시커멓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천연치유교육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6일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입소했습니다.
입소한 날부터 안약을 한 번도 넣지 않았습니다.
처음 이틀간은 눈이 쓰리고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3일째부터는 쓰린 증상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보름 정도 지난 후부터는 성경을 읽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멀리 있는 글씨나 가까이 있는 글씨가 모두 잘 보입니다.
전에는 시신경이 붉게 물들어 있었는데 지금은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생즙 마신 후 전립선 통증도 사라져
눈 문제 말고도 저는 5년 전부터 전립선 질환을 겪고 있었습니다.
자다가도 서너 번씩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와야 할 정도였습니다.
소변을 볼 때마다 찌르는 것처럼 아픈 증상이 있었습니다.
소변도 시원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광이 조금만 차도 참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약을 먹는 날은 소변을 잘 보았지만, 약을 먹지 않으면 소변을 제대로 볼 수 없는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들은 강의 내용에 따르면, 요도나 전립선 관련된 혈관들에
석회가 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결과 신축성이 떨어지고 관이 좁아져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와서 며칠간 생즙을 꾸준히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소변을 보는데 악 소리가 날 정도로 큰 통증이 생겼습니다.
뭔가 막힌 듯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혈관과 요도를 막고 있던 석회성분이 생즙에 녹아 떨어져 나왔던 것 같습니다.
생즙을 마신지 2주가 지나면서, 늘 딱딱했던 부위가 부드럽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변볼 때마다 생겼던 통증도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5년 동안 저를 괴롭히던 전립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전 원래부터 채식을 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다 보니 과식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요리를 잘하는 아내가 늘 정성껏 데치고 삶은 요리를 차려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열을 가하고 양념을 많이 한 음식이 몸에 독소를 쌓는다는 건
알지 못했습니다.
제 아내도 아픈 곳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 부부는 지금 이곳에 와서 함께 건강 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천지가 창조되었을 당시 에덴의 건강 원리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