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병력 같은 선고, 간까지 전이된 담낭관암 말기
시한부 선고 이후 만난 천연치유,
건강 회복에 대한 확신 얻어
이렇게 훌륭한 치료법을 몰랐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큰 누님을 비롯한 누님들의 확신과 이문현 회장님의
정성 어린 지도가 나를 다시 살렸다.
지금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_ 원종규(가명, 50대, 담낭관암)
2016년이 끝나갈 무렵, 나는 청천벽력 같은 암 선고를 받았다.
의사는 내가 담낭관암 말기라고 했다.
게다가 암이 간까지 전이되어서 앞으로 3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했다.
수술을 하나 안하나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의사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던 상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병세는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다.
오히려 노랗던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해갔다.
그렇게 보름을 지나 절망 속에 퇴원하여 안타까움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국에 간 누님이 10년 만에 돌아올 때 이문현 회장님의 디톡스 천연치유법
DVD를 가지고 왔다.
나의 누님들은 그 DVD 강의를 들으며 이 방법대로 하면
나를 살릴 수 있겠다며 그렇게 좋아했다.
의사는 이제 희망이 없다며 죽기 전에 고기라도 많이 먹으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살고 싶었다. 이문현 회장님의 강의대로 육류를 일절 끊고
녹즙, 과즙, 씨앗즙을 먹으며 운동을 병행했다.
디톡스 천연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5일째,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이대로 계속 하면 나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15일째 되던 날은 몸 안의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천연치유 18일 만에 혼자 외출할 정도로 회복
18일째 되던 날은 혼자 이발을 하러 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한 달이 지났을 때는 꽤 먼 거리에 있는 시장에 다녀올 만큼 건강이 회복되었다.
이렇게 훌륭한 치료법을 몰랐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큰누님을 비롯한 누님들의 확신과 이문현 회장님의 정성 어린 지도가
나를 다시 살렸다.
지금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심지어는 관장을 하고 그 사진을 회장님께 보내면
회장님은 그것을 소상하게 살펴주었다.
더럽다고 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내 상태에 대해 상담을 해주셨다.
그런 모습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는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
가고 싶은 곳도 마음대로 다니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
언젠가 회장님을 꼭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s://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