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성 늑막염, 뛰거나 운동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천연치유 프로그램 덕에
운동장을 마음껏 뛸 정도로 호전돼
현대 의학이 포기한 저의 질병이 천연치유로 낫는
행복한 기적을 저는 매일 맛보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 50이 넘어서 천연치유라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했습니다.
_ 김선영(가명, 53세, 결핵성 늑막염)
저는 25살쯤 결핵성 늑막염에 걸렸습니다. 이후로 숨쉬기조차 힘들었습니다.
1년간 결핵약 먹어도 낫지 않던 병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숨을 헐떡거리면서 같이 가던 사람들을 먼저
보내야 할 정도였습니다.
1년 이상 결핵약을 복용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X-레이를 찍으면 왼쪽폐의 위쪽 1/3이 죽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오른쪽 늑막은 하얗게 부어 있어서 의사들이 늘 오진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와서 녹즙 디톡스를 시작한 지 5일쯤 된 날,
이문현 회장님이 한번 운동장을 뛰어보지 않겠냐고 권하셨습니다.
처음엔 망설였습니다. 25살 이후로 30년간 한 번도 뛰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뛰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숨쉬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길을 걷기만 해도 늘 숨이 차올랐습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와서 낫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으로
한 번 뛰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운동장을 한 바퀴를 뛰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두 바퀴, 세 바퀴를 뛰는 데도 숨이 차지 않았습니다.
천연치유로 마음껏 뛸 수 있어
‘세상에 내가 운동장을 뛰다니!’ 다시 이문현 회장님과 함께
운동장을 세 바퀴를 더 뛰었는데도 전혀 숨이 차지 않고 통증도 없었습니다.
다리만 아프지 않았다면 아마 10바퀴도 더 돌았을 겁니다.
워낙 오랜 세월을 뛰지 않았더니 다리 근육이 너무 약해져 있었던 겁니다.
현대의학이 포기한 저의 질병이 천연치유로 낫는 행복한 기적을
저는 매일 맛보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 50이 넘어서 천연치유라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했습니다.
비록 늦게 발견한 건강 비결이지만 다시는 이 귀한 보석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뛰거나 운동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1달 전 X-레이 검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너무 기쁘고 놀라워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