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해도 앞이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녹내장
몸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게 해준 천연치유
눈에 날파리 같은 점들이 많이 왔다 갔다 했는데,
이게 좀 줄어들었습니다. _ 강00 (60세, 녹내장)
※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천연치유센터에 오게 된 이유는 제가 어떤 계기로 병원에 3주 정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런저런 유튜브를 보다가 이문현 회장님의 천연치유 강의를 보았습니다.
다른 유튜브도 많이 봤지만 이 강의를 보고 ‘이거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천연치유센터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아픈 곳은 녹내장인데, 왼쪽은 80% 진행되어 말기입니다.
오른쪽은 50% 정도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담낭에 물혹과 석회가 고무찰흙처럼 덩어리지듯 껴있습니다.
또 다리도 조금 아팠고, 쥐 나는 현상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안과에 가서 “수술할 수 없습니까? 수술하면 시력을 못 찾습니까?”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이건 수술해도 안 된다, 나중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서 여기 오기 전에 약을 몇 병을 가지고 왔습니다.
담낭은 의사 선생님께서 담낭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저는
장기는 함부로 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안 하겠다고 확실히 말씀드렸습니다.
※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저는 효과를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날파리 같은 점들이 많이 왔다 갔다 했는데,
이게 좀 줄어들었습니다.
또 제가 평소 코골이가 있는데, 여기서 3, 4일 정도 디톡스 하고 나니까
남편이 코를 안 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도 코를 골았다는 소리를 안 했고,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레몬 관장을 하고 나니 좋아진 것은 다리 저림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입술의 혈색이 돌아왔습니다.
약간 윗입술이 파래서 ‘내가 원래 혈액순환이 안 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4, 5일 지나면서 혈색이 돌아와서 지금은 색깔이 아주 빨간 분홍입니다.
이것만 해도 큰 기쁨을 안고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회장님의 유튜브 강의를 듣고 이곳에 왔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회장님 강의에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먼저 올라가서 꼭 앞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기 왔으니까 회장님께 한 개라도 배워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집에 가서도 남편과 같이 회장님께 배운 그대로
실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