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3기, 수술과 항암치료 후 극심한 통증이
천연치유로 녹즙 마시면서 마약성 진통제와 통증에서 해방돼
천연치유센터에 처음 와서 오후 3시부터 녹즙을 마셨습니다.
녹즙을 6잔 마시고 저녁 9시 반에 취침인데요.
너무 신기하게도 통증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그날 밤부터 고통 없이 자게 되었습니다.
_ 김00(51세, 난소암)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5년 전에 난소암 3기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천연치유를 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천연치유를 바로 시작했다면 회복이 빨랐을 텐데 아쉽습니다.
처음에는 현대의학을 믿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항암치료도 5년 동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5년 동안 재발에 재발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일반 항암치료 효과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보험이 안 되는 비싼 항암치료를 했습니다.
한 번 할 때마다 보름 입원하고 1000만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그런 항암치료를 두 번이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이문현 회장님을 보았습니다.
그때 회장님이 다른 중환자 상담을 오셨습니다.
제가 1년 전에 이문현 회장님 책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알아보고 상담하는 분 옆에 가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바로 그때 결정을 하고 천연치유센터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두 자리가 이렇게 났다고 해서 곧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병원에서 현대의학 치료를 받을 때는 통증이 심했습니다.
배도 아프고 밥맛도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해주었습니다.
두 달 동안 복용했는데요.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도 못 잤습니다.
그러나 그 약을 먹어도 자다, 깨다, 반복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약성 진통제를 먹으면서 천연치유를 병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충돌이 생기고 효과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오기 3일 전에 마약성 진통제를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말도 못할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누군가 각목으로 팔다리, 어깨를 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뜬눈으로 밤을 새면서 그 고통을 참았습니다.
천연치유센터에 처음 와서 오후3시부터 녹즙을 마셨습니다.
녹즙을 6잔 마시고 저녁 9시 반에 취침인데요.
너무 신기하게도 통증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그날 밤부터 고통 없이 자게되었습니다.
지금 열흘째 이곳에서 지내고 있는데 지금까지 통증이 없습니다.
두 달 동안 먹던 마약성 진통제를 13일 동안 끊고 지내는 중입니다.
물론 제 몸 안에는 아직 암세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남편 말대로, 신이주신 천연의 재료들과 천연의 방법을 따라 하면
분명 나아질 겁니다. 그런생각으로 더 열심히 임했습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물론 저나 남편이나 통증이 사라진 것이 가장 신기합니다.
병원치료도 많이받아보았지만, 그 어떤 약을 먹어도 통증이 몇 시간 후
다시 나타나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면서
고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직접 체험하고 나니 확신을 가지고 효과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아프기 전까지는 그냥 나 자신의 부와 소비에 대한 생각만 했습니다.
돈이모이면 자식들을 생각하고, 아무리 넓게 생각한다 해도
형제나 친척들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병이라는 터널을 지나면서 이전에는 느끼지 못한 것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이 보이고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저도 이문현 회장님 등 천연치유센터에 있는 분들처럼 되고 싶습니다.
병이낫고 안 낫고를 떠나서, 저의 사고 자체가 바뀐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 번 왔다가 가는 인생인데,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약속을 했습니다.
앞으로 봉사하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출처 :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s://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