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치유로 해결한 전립선염, 이번에는 방광염을 해결하러
두 번에 걸친 천연치유,
내 몸의 염증 없애줘
저는 천연치유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_ 오00 (60세, 방광염)
※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9월에 제가 한 번 여기 왔다 갔습니다. 그때 웬만한 건 다 나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8박 9일밖에 안 있었는데, 당시의 문제점들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게 됐습니다.
※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전 천연치유교육센터에 두 번째로 왔습니다.
작년에는 전립선염을 완전히 고쳤고, 이번에는 방광염을 고친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한 일주일 있으니까 소변 볼 적에 많이 불편했습니다.
작년에는 딱 한 번 그러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계속 그러더니 소변을 보는데
염증이 나왔습니다.
굵은 염증이 소변볼 적에 같이 따라 나온 것입니다.
사실 십몇 년 동안 개미가 갉아 먹듯 방광 주변이 따가웠습니다.
매일 그런 건 아니고 주기적으로 몇 번씩 느꼈는데, 그걸 십몇 년 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걸 해결한 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여기 와서 혜택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저는 살고 싶으면 여기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와서 가장 느낀 것이 내가 사람인 양 잘난 체하면서 살 줄 알았지,
제 몸 자체가 자연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살았다는 겁니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거든요.
제 몸 자체가 자연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좀 깨우치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집안 식구들부터 여기에 와서 천연치유를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 식구들은 설득시키기 더 어렵습니다.
처제는 한 번 다녀갔는데, 집사람도 아직 안 왔습니다.
우리 집안 식구들부터 일단 이쪽으로 오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연치유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가서 생활한다 하더라도 어쨌든 여기 방법 그대로 답습해서
생활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이 음식이 살아있는 영양일까? 죽었을까?’ 하고 먼저 생각하고 나서
음식을 먹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영양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