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15년, 혈당 수치는 높아지고 약은 많아지고
당뇨에 신경과 비뇨기과 약까지,
천연치유 하면서 약에서 해방돼
처음 왔을 때는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설명을 자세히 듣고, 회장님 강의를 듣다보니
약을 끊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온지 하루 만에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 이00 (69세, 당뇨병)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처음에는 목회를 하는 조카가 이곳을 추천했습니다.
또 치료를 위해 다른 곳에 다닌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만난 분도 천연치유를 권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곳에 오면 나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15년 전부터 당뇨병을 앓아 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낫지 않고, 결국 인슐린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정말 낫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당뇨 하나만이 아니라 몸이 전체적으로 안 좋았습니다.
걸음도 제대로 못 걸어서 주춤거리다가 넘어져서 다치는 일도 잦았습니다.
넘어지니까 또 아프고 후유증이 생기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조카와 지인의 권유로 천연치유를 통해
나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당뇨를 너무 우습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음식도 별로 조심하지 않고 자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혈당 수치는 자꾸 높아져만 갔습니다.
나중에는 약도 늘고 인슐린까지 맞게 된 것이죠.
그 외에도 아픈 곳이 많아서 먹는 약이 많았습니다.
신경과 약도 먹었고, 소변 문제로 비뇨기과 약도 먹었고, 안과에도 다녔습니다.
한 번 병원에 가면 4개 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타오곤 했습니다.
약 먹는 숫자가 이렇게 많다보니, 약 먹기 싫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처음 왔을 때는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설명을 자세히 듣고 회장님 강의를 듣다보니
약을 끊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온지 하루 만에 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가족들은 약을 먹으라고 하지만, 저는 먹지 않고 있습니다.
약을 끊었는데도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혈당 수치는 처음에 많이 올라가다가 3일 전부터는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제 스스로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하는 대로 따라가면 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지금 나는 잘하고 있고, 내 자신이 좋아지겠다는 확신,
이번에는 완전히 병을 고치겠다는 믿음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저에게 처음보다 혈색도 좋아지고 건강해 보인다고 합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집에서 스스로 하면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챙겨준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꼼꼼하게는 해주지는 못할 겁니다.
환자들 개개인에 맞춰서 천연치유 해주는 것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이곳 분들이 환자들에게 참 잘해주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집에 가면 이곳에서 하던 만큼 철저하게 하기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대한 이 방법을 따라서 하다보면 내 병을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천연치유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건강이 안 좋은 분들은 한 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식구들이 말하는 대로 제가 좀 끌려 다녔는데요.
몸이 안 좋다보니 자신감도 부족하고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질 겁니다.
내 병이니 내가 고쳐야 한다, 아픈 사람은 나다,
이런 마음으로 스스로 치료를 해나가겠습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