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을 다시 찾고 나서...
나는 경남 김해에서 20여 년간 농약 판매업을 하며 체중이 85kg이나 되는
아주 건강한 체격으로 병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몇 년 전 아는 분으로부터 강원도에서 채밀하였다는 싸리 벌꿀이라며
건강에도 좋고, 피로 회복에도 아주 좋다 기에 한 말을 샀습니다.
한 여름철 무더울 때 벌꿀을 냉수에 타서 한 그릇씩 마실 때는
벌꿀의 특유한 향긋한 향기와 달콤한 벌꿀 물 맛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땀을 흘리고나서 마시면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지곤 하였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는 강원도 싸리 벌꿀을 즐겨 마신지
2년째부터는 이상하리 만큼 목이 마르며 입 속이 바싹 타 들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도 입 속이 바짝 말라 물을 자주 마시고는 하였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요즘 부쩍 물을 많이 마신다고 걱정을 할 정도였습니다.
소변도 전에는 3~5시간에 한번 누던 것이 1시간을 참지 못하여
밤에 잠을 자다가도 2~3회 일어나서 소변을 보아야 되니
밤에 잠을 설치기가 일수였습니다.
밤에 잠을 설치고 부터는 낮에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약을 먹은 파리 모양
꾸벅 꾸벅 졸기가 일수이고 조그만 일을 하여도 피로를 쉽게 느끼면서
만사가 귀찮아지면서 얼굴이 거칠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체중이 차츰 차츰 줄어 들기 시작하여 체중이 17kg이나 줄어 68kg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신체에 아무 이상이 없으므로
이웃의 친지나 친구들은 나의 아픈 속마음도 모르고
지금의 박사장의 몸이 정상적인 체중이라면서 어떻게 하여
체중을 그렇게 줄였느냐고 물어오곤 하였습니다.
잇몸이 붓기 시작하면서 이가 아파서 약국에서 처방 된 약을 아무리 먹어도
조금도 낫지를 아니하고 오래도록 약을 먹다 보니 음식을 먹어도 소화도 아니 되고,
속만 쓰리고 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의사께서 내과 병원에 가서
당뇨병 검사를 한 번하여 보라고 권하기에 내가 이렇게 몸이 튼튼하고
건강한 체질인데 병은 무슨 병이 있겠습니까?
하면서 웃어 넘기니까 그렇지 않다면서 당뇨병은 이빨하고 관계가 아주 밀접하다고
하면서 꼭 검사를 한번 받아보라기에 내과 병원에 가서 당뇨 검사를 받아 보았더니
불치의 병인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도 마음의 병이라던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기까지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나의 농약 판매업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막상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고부터는 착잡한 심정에 사로 잡혔으나
이런 병쯤이야 현대 의료 기술이 발달하였으니 충분히 고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서 우선 당뇨병에 특효 하다는 약이라는 약은 아무리 구하기 어려워도
다 구하여 먹어 보았고, 있는 돈 다 긁어 모아, 유명하다고 소문난 병원마다
백방으로 찾아 다니며 당뇨병을 치료 하였지만, 조금 나아지는 듯 하다가는
다시 재발하는 그런 연속이었습니다.
설탕 물에 벌꿀 냄새가 나는 향료를 섞고는 거기에 벌의 날개를 부숴 넣어
몸에 좋다는 말만 믿고 장기 복용한 탓으로 당뇨병에 걸렸고,
당뇨병이 들고 부터는 유명하다는 약도 많고 병원도 많지만,
모두가 엉터리인 사기꾼들에게 내 건강을 사기 당한 느낌 뿐 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건강을 잃은 사람입니다.
천만금이 있다 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갈가리 찢어진 몸과 마음 내가 이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혹독한 벌을 주는 건가.
하나의 실오라기 같은 희망도 없이 실망과 허탈에 빠져
하루 하루 신세를 한탄하며 고통과 아픔 속에서 살아야 할 것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죽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시름과 한탄 속에서 마음의 안정이라도 찾기 위하여
전국의 명산 사찰을 두루 찾아 나선지 일년!
이제는 조용한 산골짝 계곡에서 맑은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지내야 겠다고
마음을 다짐하고는 모든 주위를 정리 하던 중, 하늘의 개시처럼 우연히 팜플렛에
어성초 녹즙이 혈당 치를 조절하여 당뇨병을 치료 시킬 수 있다는 기사를 읽고는
어성초 녹즙만이 나의 병을 고칠 수 있을 거라는 확신감이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을 받고
녹즙기와 어성초를 구하여 비린내가 나고 먹기가 거북한 어성초 녹즙을
밤낮없이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먹기가 거북하였으나,
내가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참고 먹었습니다.
어성초 녹즙을 먹은 지 10일경부터는 비린내와 역겨움을 느끼지 않았으며
요즈음 한끼라도 안 먹고는 못 베길 정도로 입맛이 당기고 있습니다.
어성초 녹즙만이 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신념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어성초 녹즙을 먹은 지 한 달 후, 처음 느끼는 증상이 입 속에서
침이 마르지 않기 시작하였고, 소변을 보면 오줌 줄기가 아주 세어지며,
시원하게 나오는 것을 느꼈으며, 잠을 설치지 않고 부터는 일상 생활에
피로함을 느끼지 않으니 얼굴색이 좋아지면서 부터는 체중이 조금씩 늘어
나길래 병원에 가서 혈당치 검사를 받아 보았더니 뜻밖에도 정상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아! 자연에 대한 고마움.
인간이란 자연 속에서 태어나서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지 않고
자연이 베풀어 주는 섭리 따라, 건강하고 건전하게 한 인생을 살다가
한 줌의 흙으로 변하여 자연 속으로 다시 돌아가야 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내가 절망 속에서 병마에 시달리다가 다시 건강을 찾아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을 보고는 이웃, 친지, 친구들 간에는 자연 식품만이
자기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제는 집집마다 녹즙기를 구하여
녹즙을 마시는 것이 생활화처럼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염병처럼 번져 나가는 환경 오염, 식수 오염 한발 자국도 걷기 싫어가는
요즘 사람들의 게으름으로 인한 운동 부족, 몸에 좋다는 사기꾼들이 선전하는 보약,
정력에 좋다면 굼벵이도 먹어 치우는 한국인의 극성스러움,
갑작스런 육식 위주의 식생활의 변화로 생겨 나는 현대 병이라고 불리어지는 성인병은
오늘날의 어떠한 의료 기술로써는 호전될 수 없고 오직 자연의 순리에 따라
건강하게 가꾸고 자란 자연 식품으로만이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였습니다.
험하고 어려운 세상살이 온갖 고생을 다하며 자식들 다 키우고,
귀여운 손자들의 천진난만하게 재롱을 부리는 것을 보며,
이제는 어렵게 살던 때를 추억으로 생각하고 이웃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아쉬움 없이 살만하다고 느끼는 50대에 불치의 병인 당뇨병에 걸렸다는
의사의 검사 결과를 받았을 때의 절망감을 당하여 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모를 것이다.
이제는 어떠한 어려운 불치의 병이라도 자연이 베풀어 주신
자연의 식품만이 불치의 병을 치료 시킬 수 있다는 자부심을 확신하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건강은 자연 식품인 녹즙으로 만이
예방 및 치료할 수 있으며, 당신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는 심정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우리 주위의 산과 들에는 인간의 모든 불치의 병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는
우수한 자연 식품의 약효가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자연 식품은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베풀어 주신 섭리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가꾸어 키워서 녹즙으로 만들어 즐겨 마시는 것을
매일 매일의 생활화할 때, 우리 인간은 자기와 가정의 행복을 망치는 불치의 병에서
시달림을 당하지 않는 복 받는 인간으로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 강산 속에서 사는
지상의 낙원이 될 것입니다.
건강이란 남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건강은 자기가 지켜나가야 됩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현대인이라면 자가용은 없어도 자기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녹즙만은 한 가정에 한 대씩은 생활 필수품으로 꼭 준비하여 우리 주위에
무수히 자라고 있는 자연 식품으로 녹즙을 만들어 매일 즐겨 마시는 것을 생활화할 때
어떠한 불치의 병도 미리 막을 수 있으며,
자기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영원히 지켜줄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베풀어진 자연의 섭리를 소중하게 여기고 가꾸고 키워 나갈 때,
성인병인 망국병을 물리치고 건강한 삶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일일 것입니다.
[출처] [박 임 식님의 완치 사례] 나의 건강을 다시 찾고 나서
(천연치유연구원까페) |작성자 엔젤녹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