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20년, 차 안에서도 남몰래 맞아야 했던 인슐린
치유한 지 2주도 안 되어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여기에 정말 잘 왔다는 생각뿐입니다.
몇십 년 동안 계속 혈당이 높아 인슐린 주사 맞았는데
여기 와서 정상수치가 계속 나왔기 때문입니다.
_ 박혜경(59세, 당뇨)
※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당뇨로 20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습니다.
당뇨가 심한 나머지 20년 동안 인슐린 주사를 배에 직접 하루에 한 번씩 맞혔습니다.
친오빠는 제가 배에 주사를 매일 맞으면서 당뇨를 오래 앓는 것을 보고
안쓰럽고 마음 아파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많이 보고 좋은 곳이 있다면 찾아가 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오빠가 이문현 회장님 강의를 들은 것입니다.
‘내 동생, 여기에가면 살겠구나.’ 싶어서 부산까지 나를 데리러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올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믿지 못하겠다. 병원에서도 이 병을 죽을 때까지 갖고 가야 한다고 했는데,
근치를 못 한다는 병을 이문현 회장님이 어떻게 고치겠나.” 하면서 안 간다고 했습니다.
※ Q. 천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저는 이때까지 20년 동안 계속 인슐린 주사를 배에 맞혀야 했습니다.
어디 다녀도 주사를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어떤 때는 일이 있어서 서울에 오면 차 안에서 남몰래 주사를 꼽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생활에서 빨리 해방되면 좋겠다. 마음속으로 내 병을 치료해줄 사람이 없을까.’
계속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문현 회장님 강의를 듣고 여기서 치료하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완치될 때까지 열심히 치유하기로 다짐했습니다.
※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9월 3일에 입소해서 그날 주사를 집으로 다 보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쟀는데, 어제까지 인슐린 주사를 맞아서인지
혈당 수치가 132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틀 후에 다시 재니 인슐린 주사를 맞던 사람이 안 맞고,
약을 안 먹으니까 혈당 수치가 705로 올라간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올라가서 어떻게 할까, 여기서 치유할 수 있을까?’ 하면서
의구심도 많고 심적 부담이 많았습니다. 어쨌든 여기 왔으니까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치유하는 대로 녹즙을 먹고 나서 이틀 후에 재니 수치가 600으로 내려갔습니다.
좀 희망이 보인다 싶어서 제시간에 열심히 먹고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이틀 지나니까 수치가 500으로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얘기는 못 하지만 혼자 엄청 기뻐했습니다.
하룻밤을 자고 내일을 기대해보자며 또 기대했는데 다시 수치가 280까지 내려갔습니다.
‘혈당 주사도 안 맞았고, 약도 안 먹은 데다 과일즙을 먹으니 과당을 섭취하는데
어떻게 혈당 수치가 내려갈까?’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이틀 후에는 수치가 백 얼마로 내려갔고,
너무 좋아서 완치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천연치유 교육센터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왔기 때문에 혈당도 내려가고 병이 완치되어 가겠다는 희망이 점점 더 생겼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공복에 혈당 수치를 쟀는데 95가 나왔습니다. 이
때까지 한주 넘게, 거의 2주간 정상 수치가 나왔습니다.
※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여기에 정말 잘 왔다는 생각뿐입니다.
몇십 년 동안 계속 혈당이 높아 인슐린 주사 맞았는데 여기 와서
정상 수치가 계속 나왔기 때문입니다.
원장님과 이문현 회장님 말씀대로 계속 여기 식단에 따라 집에서도 명심하고
유지를 잘해서 건강하게 살게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