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행동을 할까 고민했던 갱년기 우울증
천연치유로 우울증 극복하고 부종, 통증에서 해방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10일 정도 디톡스를 하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하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_ 김성순(가명, 58세, 갱년기 우울증)
5년 전부터 저에게 갱년기가 찾아왔습니다.
갑자기 얼굴에 열이 나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손발이 시리고 우울증도 왔습니다.
가슴이 뛰고 답답한 증상이 심해져 세 번이나 병원으로 실려 가기도 했습니다.
어떤 치료에도 나아지지 않던 갱년기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서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우울 증상이 아주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럴 때는 정신병원에 열흘 정도 입원을 해 있곤 했습니다.
갱년기 우울증 치료에 좋다는 것은 아주 많이 시도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차도는 없었습니다.
가슴은 여전히 답답했고, 우울증은 심해져만 갔습니다.
심지어 극단적인 행동을 할까, 고민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연히 이문현 회장님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문현 회장님이 설명하는 건강 원리를 들으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더 제대로 알고 싶어서 몇 번이고 강의를 돌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천연치유교육센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10일 정도 디톡스를 하면서 건강 생활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절부절 못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하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천연치유로 심신안정 되찾아
더불어 몸에 있던 붓기도 빠졌습니다.
오랫동안 달고 살았던 주부습진도 없어졌습니다.
왼팔이 골절되어 그 부위가 항상 시리고 통증이 있었는데, 그 증상도 다 없어졌습니다.
항상 뻐근했던 무릎도 유연해지고 활동하기 편해졌습니다.
정말 거짓말처럼 몸이 좋아졌습니다.
처음에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오는 것을 말렸던 친구들도 이제는 저를 응원해줍니다.
제 몸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빨리 보고 싶다며 궁금해합니다.
이제는 제가 친구들에게 건강을 전하는 건강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건강 원리를 주위 아픈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습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