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회복되니 갑상선 기능도 자연스럽게 좋아져
철저한 식이관리가 가져온 기적 같은 결과
21일간 호르몬제를 일절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피곤함이나
소화 장애가 전혀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_ 서경미 (가명,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남편의 권유로 시작한 천연치유
저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당뇨병으로 2년째 치료 중인 환자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으면 소화 기능이 약해지고, 늘 피곤하여 눕고만 싶어집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더욱 힘이 들고,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질 못합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병입니다.
저는 남편의 권유로 천연치유연구원을 방문하여 이문현 회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간을 회복시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간이 튼튼해지면 다른 병도 자연스럽게
치유된다는 사실을 깨우쳤습니다.
밑져야 본전 아니겠나 싶어 생즙 단식과 레몬 관장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정상을 유지하는 당 수치
시작은 당도가 높은 과일즙을 매일 2,000cc씩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당뇨 환자로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었습니다. 처음엔 겁도 났지만,
꾸준히 과일즙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생즙 디톡스와 레몬 관장 16일을 마치고
회복식 5일째인 현재까지 21일간 호르몬제를 일절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피곤함이나
소화 장애가 전혀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 수치는 과즙을 마실 때만 잠시 오를 뿐, 다음 날 아침이면 거짓말처럼
정상 수치인 80㎎/㎗ 이내로 회복되곤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20일 째에는
시체 썩은 냄새를 동반한 변을 한주먹 가까이 쏟아냈습니다.
놀란 마음에 연구원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회장님께서 간과 핏속에 있던
독성들이 드디어 빠져나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이 회복되어 가니 덤으로 갑상선 기능까지 자연스럽게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철저한 식이관리가 가져온 놀라운 일
남편은 이문현 회장님과 아침 일찍부터 전화 상담을 했고,
회장님의 말씀에 따라 지독할 만큼 철저하게 시간표를 짜서 녹즙을 공급해주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이 녹즙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는 남편 앞에서 저는 두 손을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기적 같은 놀라운 일들이 제 몸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녹즙을 마셔보세요.
여러분도 꼭 나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바로 산 증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