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눈물어린 권유는 나를…
언니의 눈물어린 권유는 나를…
저는 현재 프린 스톤 대학교 교수로 근무하며 8년 이상을 당뇨병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던 한 환자였습니다.
처음5년은 약물치료를 하였으나 병세는 호전될 기미는 전혀 없고
전차 악화돼서 끝내 인슐린을 맞아야만 했고 그것도 3년 전부터는
하루에 4번의 당검사와 2번의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만 했습니다.
그야말로 피눈물 나는 투병생활 이었습니다.
저는 쇄진해가는 병세 때문에 내자 리를 지킬 수 없어
귀중하고 막중한 책임을 가진 교육행정과 교수의 자리를 두 번씩이나 사임하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난해는 낙상으로 오른팔이 골절이 되었으나
당뇨병으로 인해 수술도 할 수 없어 부러진 팔을 그대로 앞으로 문제가 생겨
그야말로 막막하고 절망적인 형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 형편을 아시는 캘리포니아 가든 그로브에 사시는 언니의 주선과
눈물어린 권유로 지난4월 이문현 회장님의 건강수련회에 참석하여
녹즙으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저희 언니께서도 피부과 병문을 여러 해 동안 노크하였으나
고칠 수 없다는 마지막 병원의 결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언니에게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얼굴과 이마,빰과 양손 등이 온통 칼로 난도질한 것같이 터졌던 살이
녹즙으로 치료되셨기 때문에 확신을 갖고 저를 권유하셨던 것입니다.
첫날부터 인슐린 떼게 하시고 과즙 녹즙을 번갈아 마시는데
8년 동안 의사의 권유로 과일을 잘못 먹었던 저는 무척 당황하였고
과일즙을 마실 수 없어 몰래 버티기도 하였고 가급적이면
안 마시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어떻게 눈치를 채셨는지 자원봉사자가 마음 놓고 마시라고 권했으며
이문현 사장님께서 자상한 건강강의와 안심하고 마시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드디어 저한테도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3일째 되던 날 아침, 당을 재고 저는 나 자신을 의심하였습니다.
인슐린을 두 번 맞아도 250~350 이던 당수치가 인슐린을 맞지 않고
오렌지 즙을 (그래이프후르츠+오렌지+레몬) 여러컵 마셨는데도
당이 106으로 4일후부터는 80~90으로 내려갔습니다.
여러 달이 지난 현재도 인슐린 투입 없이 수치가 지극히 정상을 유지할 뿐 아니라
체내에 약물기가 없어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은 이루 형언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살코기로만 먹으라 했을 때는 언제나 피로하고 기운 없었던 것이
채소로만 먹고 있는 지금은 얼마나 기운이 나는지 아침산조의 걸음이
아주 가볍고 피로가 없습니다.
우리 체내에 건강한 세포를 매일 수수천천을 생산하시며 계속 창조의 사역으로
우리를 치유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렌지 건강 수련회 연구원이 더욱 발전하며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이문현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인 숙 올림
출처 - 천연치유교육센터 체험후기
http://healthcounsel.co.kr/html/menu3/menu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