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판정을 받자마자 찾은 천연치유, 주위에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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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판정을 받자마자 찾은 천연치유, 주위에 전하고 싶어
직장암 판정 받고 왔지만, 믿음을 갖고 노력하게 돼
제 주변에는 아픈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배운 것들을
아는 사람에게 다 전달하고 싶습니다.
_ 송00 (가명, 55세, 직장암)
※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여기 오기 전에 유튜브를 보면서 회장님 강의를 좀 들었습니다. 또 집안 식구들도
이쪽저쪽 찾다 보니까 여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침 공부도 좀 했고, 이런 쪽에 옛날부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명을
판정받자마자 바로 내려왔습니다.
※ Q. 천연치유에 기대한 것이 있는지?
직장암 판명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올 때 완치된다거나 확실한 건 없었습니다.
근데 교육받으면서는 확실히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이 갑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 모르는 것도 많이 느꼈고, 지금은 천연 치유에 대한 믿음이
확실히 갑니다.
※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크게 모르겠는데, 약간 몸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허벅지 안쪽에 꽤 오래된 건데,
운동하고 나면 항상 벌겋게 맺히는 증상이 있습니다.
여기 들어오고 나서 요새 보니까 벌겋게 맺히던 게 거의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제 몸의 증상은 지금 그것 하나 나타나고 있습니다.
※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간질을 겪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들어올 때 앞도 거의 못 봤습니다.
근데 3, 4일 만에 다시 앞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발작 증상이 원래 10분 일어난다고 하면
지금은 반도 안 되는 시간에 빨리 멈춘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여기에서 한 10일 정도 배운 게 있습니다. 나가서도 최소한 6개월에서 1년은
생식 위주로 먹고, 여기서 배운 시스템대로 최대한 노력할 겁니다.
앞으로 두세 번 더 여기에 올 예정입니다. 운동도 조금씩 하면 다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믿음이 갑니다.
여기에서 제가 배운 것들을 아는 사람에게 다 전달하고 싶습니다.
사실 전달한다고 믿을 사람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근처에 아픈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 전달해서 여기로 보낼 수 있으면
보내려고 노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