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농양, 사경을 헤매던 55일간의 입원치료도 소용없어
천연치유 덕에 기나긴 고통에서 기적처럼 회복돼
녹즙과 과즙을 먹고, 수족탕과 관장을 하면서
몸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천연치유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다섯 번이나 몸에 열이 났는데도 큰 통증은 없었습니다.
_ 류재근(가명, 50세, 간농양)
간농양은 세균이 간에 침투하여 고름이 차는 질환입니다.
신체 내부에 발생한 농양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고열에 시달리며 두세 달에 한 번 입원치료 받던 나
간농양 때문에 열이 38℃를 넘어가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면 오한, 발열, 두통, 근육통이 몸살감기 때보다
훨씬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두세 달에 한번 꼴로 몸에 열이 나면 입원을 하고
항생제를 처방받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상생활은 엉망이 되어갔습니다.
몸은 점점 더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간농양이 심해져서 패혈증이 왔습니다. 그
때 저는 사경을 헤매며 55일간을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안 그래도 말랐던 몸이 10㎏이나 더 빠지면서, 체력도 바닥나서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9월에 처음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와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두 번의 프로그램을 거치며 20일 가까이 천연치유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천연치유로 간농양은 물론 편두통까지 사라져
녹즙과 과즙을 먹고, 수족탕과 관장을 하면서 몸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천연치유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다섯 번이나 몸에 열이 났는데도 큰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견뎌낼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간농양 말고도 저는 온몸 가려움증으로 고생해왔습니다.
그런데 천연치유를 시작한 후 그동안 24시간 내내 몸을 긁게 만들었던
피부질환도 사라졌습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고통을 주던 편두통도 없어졌습니다.
불면증에서도 벗어났습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저는 다 나을 때까지 천연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건강 원리를 깨닫게 해주신 이문현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괴롭히던 질병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분이 믿는 하나님을 저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