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다
저에게 오전의 시간은 없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불면증으로 힘들었습니다.
남편과 이이들이 나간 후부터 저는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누군가와 약속하는 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새벽6시면 벌떡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누굴 만나 건강해지는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전할까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전 어릴 때는 깡마른데다 예민하고 까달스런 아이.
어른된후에는 생리량이 많고. 손발이 차고 빈혈이 심하고
불면증이 있고 급기에는 자궁에 혹이생기고 유방암에 걸리고 .나는 도대체 왜이럴까?
왜 왜 왜?
답을 찿을 수도 해결 방법도 찿지 못하고 우울할 때 난치명혁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은 피가 가장중요하며 피가 깨끗할 때 만이 원할한 신진대사가 이뤄지며 피가 깨끗하면 모든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답은 하나 였습니다.
피를 깨끗하게 하면 된다.
피를 깨끗하게 하려면 우리 몸에 독소를 제거하고 나쁜 음식을 먹지 말 것.
그리고 삶아서 죽은 영양소가 아닌 살아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것.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선. 24시간 독을 품는 숙변을 제거해야하는데 과연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가?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 고민하다가 천연치료체험관에 입소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하루18잔의 녹즙을 마시고 하루2번 레몬관장을 했습니다.
레몬관장 열흘째 되던 날 저는 변기가 막힐 정도의 아주 끈적한 찰흙 같은 숙변을 쏫은 후에 배는 홀쭉 해지고 피부는 투명해지고 불면증은 해결 되고 아침이 상쾌하고 대인관계에도 너그러워 졌습니다.
제 나이 53살. 제기 억으로는 지금저의컨디션은 최상으로 제인생의 최고로 맑음입니다.
만약제가 난치병혁명이라는 책을 만나지 못하고 엔젤녹즙기를 만나지 못하고 이문현회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평생을 질병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제 몸이 편하니까 저의 아이들 저의 남편 가족 친구들이 보입니다.
앞으로 더 잘하고 싶고 베풀고 싶고 그래서 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우리아이들이 결혼할 때는 엄마의 선물로 천연치유센타 3주 체험권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몸만 건강하다면 세상에 못 할일이 무엇이며 건강하고 똑똑한 2세를 얻을 것이며 그러면 절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행복한 체험을 만나는 많은 사람들께 전달하는 것이 저의일입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 입소자
김OO (안양, 5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