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에도 계속 불편했던 뇌경색 증상
녹즙 마시며 소화 흡수 원활해지고 운동하는 기쁨 되찾아
천연치유를 통해 우리의 평소 식습관이
참 많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음식인 줄 알고 먹었던 것이 사실 건강에 해로운 것이었습니다.
_ 조평순(75세, 뇌경색)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2013년 12월에 화장실에서 쓰러진 일이 있습니다.
이후 한방과 양방 모두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소화가 잘 안 되었습니다.
청국장을 먹어야만 소화가 됐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변도 제대로 나왔습니다.
잠도 잘 자지 못했습니다. 뇌경색 증상이 계속 나타나서 여러 가지로
불편한 생활이었습니다.
천연치유를 통해 획기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질병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소화가 잘 안 되던 증상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청국장을 먹지 않아도 소화가 됩니다.
청국장을 먹지 않고 운동을 해서 소화를 시킵니다.
또 음식을 먹지 않아도 이제 아침마다 변의를 느낍니다.
또 즙을 먹으면서 사마귀가 저절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무릎이 심하게 아팠던 증상이 나아졌습니다.
이후 등산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게 제일 기뻤습니다.
햇빛이 있는 날 운동을 하면 잠이 더 잘 와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Q. 치유를 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것은?
천연치유센터에 있는 동안에는 즙을 짜주시니까 먹기만 했죠.
그런데 집에와서 제가 짜서 먹으려고 하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거기 계신 분들의 수고가 얼마나 컸는지, 집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천연치유를 통해 우리의 평소 식습관이 참 많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음식인 줄 알고 먹었던 것이 사실 건강에 해로운 것이었습니다.
제 몸이 허락하는 한,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열심히 즙을 먹을 계획입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