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차 신경통은 골다공증, 혈액오염이 원인
삼차 신경통은 골다공증, 혈액오염이 원인
삼차신경통, 신경 전달 물질인 칼슘이 석회화된 것
“삼차신경통을 해결하는 방법은 여기 있는 석회를 녹여내고
칼슘을 정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골다공증은 뼈에 먼저 생기지 않는다?
우리 몸에는 중추신경 등 여러 가지 신경이 많습니다. 신경 통증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에 통증이 생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신경이 석회화되는 것입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생깁니다. 우리는 골다공증이 뼈에 생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건 엉터리로 알고 있는 겁니다.
골다공증은 뼈에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골다공증은 관절에 먼저 일어납니다.
딱딱한 뼈에서 칼슘을 빼내는 것보다 물렁물렁한 관절에서 빼내는 게
훨씬 쉽기 때문이죠. 그래서 관절에서 빼내는 겁니다.
핏속에 칼슘이 부족할 때 관절에서 칼슘을 빼내니까 관절은 골다공증이 됩니다.
관절과 재질이 같으면서 물렁물렁한 게 바로 인대입니다.
인대 역시 골다공증이 됩니다.
골다공증은 세 번째로 신경에 오고, 맨 마지막으로 뼈에 옵니다.
골다공증도 아닌데 무릎 통증이 있는 이유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분 중에 “난 골다공증이 하나도 없어요. 청년처럼 좋아요.
근데 무릎은 시큰시큰해요.”라 말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이미 관절에는 골다공증이 왔지만, 아직 뼈에는 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과학적으로 관절이나 인대, 신경에 골다공증이 왔다는 말은 아직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저 혼자만 얘기합니다. 그래서 믿든지 말든지 저 혼자만 주장하는 겁니다.
왜 관절에 골다공증 온 건 모르고
뼈에 골다공증 온 건 알 수 있을까요?
관절, 인대, 신경은 물렁물렁합니다. 말랑말랑한 고무에 젓가락으로 찔러서
구멍을 냈다가 확 빼면 구멍이 생기지 않고, 쭈그러들기만 합니다.
이처럼 관절과 인대와 신경에 골다공증이 있어서 칼슘이 없어지면 그 자리 역시
쭈그러듭니다. 구멍이 막혀 있으니까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골다공증이 보이지 않습니다. 뼈는 딱딱하기 때문에 거기에 골다공증이 있으면 구멍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에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가 골다공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기
준이 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사진에 안 나타나더라도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관절, 인대, 신경에
골다공증이 옵니다.
삼차신경통의 치료, 석회 녹여내고 칼슘 공급해야
골다공증을 놔두면 관절이 약해집니다. 인체는 즉시 치료를 시작합니다.
칼슘이 부족해서 골다공증이 됐다면 골다공증 치료하기 위해서는 칼슘이 필요합니다.
근데 사람들은 절대로 칼슘을 안 먹습니다. 전부 삶아 먹기 때문에 생 칼슘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석회만 먹는 꼴입니다.
석회만 먹으니까 관절이 석회화 관절이 됩니다. 석회화 관절이 되면 관절이
딱딱해집니다. 인대도 석회화되어 딱딱해집니다.
신경은 신경끼리 쭉 연결되는데, 연결될 때마다 마디마디가 있습니다.
그 마디마디마다 신경 전달 물질이 있는데, 신경 전달 물질이 다름 아닌 칼슘입니다.
칼슘은 없고, 석회가 거기 있으면 신경 전달이 잘 안 됩니다.
따라서 삼차신경통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삼차신경통을 해결하는 방법은 여기 있는 석회를 녹여내고 칼슘을 정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삼차신경통이 사라집니다.
삼차신경통을 삼차신경의 오작동으로 보고, 엉뚱한 방향으로 원인을 찾습니다.
현미경으로 아무리 깊이 들여다보아도 제대로 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