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 허리로 살았던 어머니, 지금은 허리 펴고 잘 다닙니다
허리가 펴졌다? 믿을 수 없지만 가능한 일
우리가 치료하기 정말 어렵다고 말하는 질병들이 이처럼 쉽게 해결됩니다.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90도로 굽었던 허리가 펴진 어머니
미국에 사는 딸이 벌곡에 있는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왔습니다.
센터에 3주 동안 있으면서 강의를 들었더니 진짜 좋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분이 관절염, 척추 관련 강의를 듣고는 자기 어머니 생각이 난 겁니다.
이분의 어머니가 중국에 사는데, 허리가 90도로 굽었습니다.
이분은 허리 펴는 게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그분이 와서 자기 어머니를 고칠 수 있는지 물어서 빨리 시작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따님이 당장 녹즙기를 사서 보냈습니다. 다음 달에 중국으로 가서
도와드릴 테니까 지금부터라도 먼저 하고 계시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이 딸이 중국에 들어가기도 전에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어머니의 허리가 펴졌다고 말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까? 누가 믿겠습니까, 이 소리를.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한국에 사는 이모가 이분에게 찾아왔습니다. 이모한테 어머니 허리가 펴졌다고
말하니까 평생 90도로 살던 사람이 어떻게 허리가 펴지냐며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어머니와 직접 통화해보라며 그 자리에서 전화했습니다.
이모의 동생인 어머니가 “허리가 펴졌다. 지금은 뻣뻣하게 서서 잘 걸어 다니고 있다.”
라고 하니까 그제야 인정하셨다고 합니다.
한 달 후에 중국에 살던 어머니가 한국에 왔습니다.
앞으로 굽었던 허리가 이제는 뒤로 넘어갈 정도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잘못된 인식
이 어머니는 척추가 90도로 굽었습니다. 이게 펴진다는 게 있을 수 있습니까?
허리를 펼 수 있는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뭡니까?
우리가 치료하기 정말 어렵다고 말하는 질병들이 이처럼 쉽게 해결됩니다.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우리가 너무 모르는 데다 현대 과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게 우리를 가로막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