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바이러스를 잡으면 암세포는 저절로 사라진다
- 작성자
- 천연건강교육원
- 작성일
- 2020-03-24
- 조회수
- 25823
암 바이러스를 잡으면 암세포는 저절로 사라진다
힘세고 건강한 백혈구가 암 바이러스를 잡는다
“우리 몸에 백혈구가 있는 한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산다는 건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백혈구가 약해졌을 때만 공격받습니다.”
악성종양은 암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강력한 암세포
“악성종양은 나쁘다. 양성종양은 그런 데로 괜찮지만,
악성종양에 걸리면 죽는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악성종양이나 양성종양이나 하나도 다를 바 없이 똑같습니다.
단지 양성종양보다 악성종양이 조직이 더 치밀하고 강합니다.
악성종양의 조직이 더 치밀하고 강한 이유는 암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암에 대적할 강력한 세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 몸이 일부러 만든 정상적인 세포가 바로 악성종양입니다.
따라서 돌연변이 세포가 아닙니다.
암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백혈구가 건강해야
만약 내 몸이 암세포를 만들 능력이 있다면, 필요 없을 때
암세포를 분해할 능력도 갖추고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악성종양과 같은 암세포를 내 몸에서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암 바이러스를 죽여야 합니다. 그러면 내 몸이 암세포를 분해해서 없앨 것입니다.
그렇다면 암 바이러스는 어떻게 해야 죽을까요? 우리가 이걸 직접 잡으려고
애쓸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백혈구가 암 바이러스를 잡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핏속에 백혈구가 많습니다. 얼마나 많으냐면 피 1mg당 백혈구가 7,000개 정도
됩니다. 1mg은 볼펜 끝 아주 뾰족한 부분 정도로 작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백혈구가 7,000개나 들어있는 것입니다.
쇠를 아주 뾰족하게 갈아서 우리 몸 아무 데나 찔러본다고 칩시다.
그 끝에 백혈구가 묻어나오지 않는 자리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그만큼 백혈구가 완벽하게 포진해 있습니다.
백혈구가 있는 한 암을 일으키는 세균이 산다는 건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내 몸에 균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단지 백혈구가 약해졌을 때만 공격받습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백혈구가 약해졌기 때문
백혈구가 약해지게 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은 앞으로 평생 절대로 음식을 생으로 먹지 않는 것입니다.
생것을 하나도 먹지 않고 계속 삶아서 먹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노력을 해서 백혈구를 죽이는 데 성공했다고 칩시다.
백혈구에 힘이 하나도 없게 해서 여러 균이 다 들어왔다고 칩시다.
각종 세균이 다 들어와서 내 몸을 망가뜨려도 백혈구는 공격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옆에 세균이 바글바글한데도 백혈구가 나 몰라라, 합니다.
우리가 병이 걸리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세균성 질병, 염증, 암 등
모든 병은 백혈구가 약해지고, 저항력이 떨어져서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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