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으로 녹즙 디톡스하는 방법"
녹즙 디톡스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요?
즙을 만들 때 그룹별로
즙을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병든 육체에 필요한 영양과 더욱 많이 함유한 채소를
그룹별로 하여 만든 종합 녹즙을 마시면
더욱 효율적으로 회복할 수 있으며 효과를 상승시킵니다.
녹즙의 맛을 내기 위해
과일과 함께 착즙해도 될까요?
채소와 과일은 함께 섞지 않는 것이 좋아요.
소화를 위해 머무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위와 장에 머무르는 시간동안 부패하게 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심하면 설사를 하는 증상까지도 있을 수 있다고 해요.
녹즙, 과일즙을 마실 때
시간 간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즙을 마실 때 녹즙은 일반적으로 1시간 간격,
과즙은 30분 간격이면 얼마든지 마실 수 있어요.
단, 암 등 간에 손상이 심한 분은 시간 간격을
좀 더 늘릴 필요가 있고, 양도 줄여서 시작하여
차츰 증가해 나가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녹즙을 만들고
언제까지 두고 마실 수 있나요?
녹즙은 만든 즉시 마셔야 효과적!
채소는 밭에서 뽑거나 뜯는 즉시 활력을 잃고 죽어가요.
하물며 녹즙을 갈아 놓고 난 뒤는 더욱 빠른 속도로 산화,
파괴해 가기 때문에 착즙 후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녹즙은 어떻게 마셔야 하나요?
녹즙은 너무 급하게 마시지 말고 한 모금씩 마시며
차지 않게 마셔야 소화 흡수가 빠릅니다.
-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야채를 착즙해서 마시면
즙의 온도가 너무 낮아 소화가 지연되는 동안 썩어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간기능이 많이 낮은 사람일수록 미리 꺼내어 놓았다가
온도가 대기 온도로 될 때 착즙하면 좋답니다.
녹즙은 얼마나 자주 마셔야 하나요?
녹즙 및 과즙은 날마다 마셔야 효과 극대화 가능!
하루에 몇 시간이라도 부족하게 되면 그 동안 결핍에 대한
확실한 영향이 나타나기 때문에 회복하고자 하는 신체는
항상 충분히 필요하게 됩니다.
녹즙은 하루 중 언제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나요?
녹즙은 공복 기간에 마셔야 효과 극대화!
공복 기간은 식후 2시간 30분부터 다음 식사 전 30분 전까지를 말해요.
공복 기간에는 섬유질도 간식이 되며 콩 한쪽도 간식이 되어 건강에 해롭답니다.
녹즙은 얼마나 마셔야 적당하며
언제 가장 치료가 빠르나요?
즙은 가능한 많이 마실수록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즙을 많이 마시는 것은,
필요한 영양을 보충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신체의 일부분이 파괴되었거나
고장으로 성인병이나 질병에 걸렸을 경우 인체의
자연 치유력이 활동하여, 언제든지 재생 회복하려고 할 때
이러한 자연 치유력을 방해하는 인체 구석구석에 있는
독들을 녹이고 해독하여 소변과 땀과 호흡을 통하여
배출시키는 것으로 많은 양을 마시지 않고는 씻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즙도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는 한약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병세가 심한 환자에게는
여러 첩의 약이 오히려 적당한 양으로 처방 되는 것이 옳은 것이랍니다.
즙을 마실 때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있나요?
즙을 마실 때 햇볕이 있는 숲속에서 경쾌한 운동과 함께
심호흡을 하는 것과 자연을 통하여 자연 속의 인체를 회복
할 수 있는 경륜을 주신 분께 진정으로 감사하는 것은,
뇌와 시상하부와 인체조화의 오케스트라의 지휘관인
뇌하수체로 하여금 인체를 치유 회복할 수 있는 호르몬을
충분히 방출하게 하여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녹즙의 영양은 재료이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의 지휘관입니다.
지휘관의 좋은 기분과 컨디션은 회복의 현격한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인체는 먹은대로 지어진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