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저는 나이35세, 키177cm 몸무게82kg인 남자로
건강만큼은 자신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울산에 있는 조선소에서 일하던 중 사고로 인해 수술을 받고
얼마되지 않아 가슴이 답답하고 팔이 저려 가슴을 치고 팔을 주무렸는데도
차도가 없어 바로 병원으로가 급성심근경색을 판정받고 긴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일로 나는 심장을 약12%을 상실하여 30대의 심장이 아닌 5-60대의 심장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의 양은 점점더 늘어만 가는데 계단을 오르내릴때 숨이차고
피부색도 짙어만 갔습니다.
사고를 당하기 전에는 누구보다도 건강에 자신이 있었는데,
갑자기 변해만 가는 나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내가 그냥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천연치유연구원에서 이연수씨가 심장 판막증을 수술하지않고
호전되었다는 글을 보고 천연치유연구원으로 전화를 하여
건강상담날짜를 예약하여 이문현회장님과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천연치유연구원 문을 들어서는 순간 회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구요.
또 상담을 받으면서 그동안 내가 먹은 음식물들에서 문제가 많다는것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먼저, 어려서부터 술과 담배를 한것과 인스탄트 즉 피자와 통닭과 함께 콜라를 먹은것,
육류를 많이 먹은것이 문제가 된다는것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울혈에 의한 막힘과 간기능 저하로 인해 빈혈과 소화불량에 의한 독이 발생하여
방귀도 셀수가 없을정도로 많이 나오고 그 방귀는 염기성 독으로
간으로 흡수되어 간세포를 파괴하고 혈액세포 파괴하여 응혈이 생겨
고혈압이 발생 2년째 고혈압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나서야 피를 맑게 하면 괜찮아질 것을 약을 계속해서 먹으니
간 기능이 점점 더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7년 11월1일부터 집으로 돌아와 회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데로
단식관장 프로그램을시작하게 되었다.
첫날 레몬즙과 감자 즙을 먹을 때 머리가 띵하고 설사를 4번,
방귀를 수도 없이 많이 뀌었습니다.
겁이 나서 전화를 했더니 특히 신 과즙과 녹황색채소는 장속에 숙변을 녹여내고
혈관 내에 스케일을 제거하면서 독이 발생되는 거라 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관장을 해야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관장을 했더니 냄새가 독하고 진흙 변과 진한 청록색의 뻘같은것과
염소 똥처럼 동글동글한 변과 나뭇잎 같은 변이 1컵정도의 량으로 나오고
소변을 하루에 300cc씩 7차례나 나왔다.
아마도 하루 종일 녹즙과 과즙을 200cc로 20잔 이상 먹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식관장 5일째 되면서 몸무게가 5kg 감량,
소변색깔도 맑아지고 방귀횟수도 현저하게 줄어갔습니다.
하루에 방귀가 2번정도 관장을 하기전 레몬즙을 먹으니
숙변을 녹이면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동안은 병원에서 주는 약을 계속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도 아닌 심장에 관한 약이라서 도저히 불안하여
당장 끝을 수가 없었습니다.
천연치유연구원에서도 불안요소로 인한 스트레스도 독이니
원하시는 데로 약을 드셔도 좋다고 하였다.
단, 치료는 그만큼 더 늦어지는 것을 감안하시라고 충고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단식관장 7일째 되던 날,
관장을 하니 숙변과 빌리루빈이 1컵정도의 량이 나오면서 하얗고 투명하고
좁쌀만 한 크기가 바닥에 깔렸다.
천연치유연구원에서 기생충 알이라고 하면서 알이 있다는 것은
성충도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날마다 관장을 하면서 숙변과 적혈구가 분해되면서 혈관 곳곳에 쌓여있던 빌리루빈이
침전물이 녹아나오면서 간이 세척이 되고 혈액이 맑아져 응혈이 풀리고
전에는 차던 손발이 따뜻해지고 그동안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얼굴이 하애졌다(피부가 맑아짐)고 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7일째 되는 날 과감하게 그동안 먹고 있던 약을 끝었습니다.
기분이 좀 그래서 인지 가슴이 조금 두근거리고 답답한 것 같다고 했더니
천연치유연구원에서 그동안 드시던 약을 끝으면서 약을 먹지 않으니
불안한 마음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하였다.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며 괜찮다고 하여 좀 안심은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약을 먹을 때와 안먹을때가 별로 차도가 없었습니다.
단식관장 9일째 평소와 다르게 방귀가 5-6번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독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숯가루를 먹고
2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4시간 후 관장을 했더니 냄새가 아주 독하고 평소량 보다 2배가 나오는데,
자세히 관찰했더니 숙변덩어리가 애기주먹만한 크기와
빌리루빈 침전물과 동글동글한 물기 없는 찰흙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속이 시원한 느낌이랄까 아주 개운했습니다.
단식13일째 드디어 6mm 정도 되는 새우처럼 붉은 색과 3cm정도 되는
아이보리색의 기생충이 숙변과 함께 등장하였습니다.
코처럼 끈적끈적한 점액질도 함께 나왔습니다.
사실 7일째 되던 날 하얀색 좁쌀크기가 나왔을 때 기생충 알이라고 했을 때,
긴가민가했습니다. 왜냐하면 1년 봄, 가을로 기생충 약을 먹었기 때문에
내 몸에서 기생충이 있다고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듣던 기생충이 내 몸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기생충이 길쭉하게 10cm 정도 되는 길이에
막창 모양의 기생충과 어른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통통한 기생충도 나왔습니다.
천연치유연구원에서 잘 씻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여 카메라에 담긴 했는데,
실재의 모습이 재대로 표현이 잘 안되어 쓰여질까 의문입니다.
보통 단식관장을 보름정도의 기간을 잡는데,
계속해서 기생충이 나오고 또 아내가 둘째아이를 낳고 키168cm 몸무게80kg이어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같이 회복 식으로 들어가려고 단식관장을 좀 더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내도 처음에는 숙변만 나오더니 9일째 되던 날 2-2.5cm정도 되는
구더기 같은 것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같은 식단으로 육식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천연치유연구원에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우리가족은 단식관장을 통해 정말 새로 태어나는 것 같이 몸에 더러운 것들을 깨끗이 하고
피를 맑게 하여 간 회복을 해가는 것 같아 너무나 기쁩니다.
전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눈에는 항상 핏발이 서있고 늘 피곤하고
소화도 않되던것이 지금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20일째 단식관장을 마치고 이제 회복 식에 돌입.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천연치유연구원에서 회복식을 할 때 아침 점심에만 식사를 하더라도
5시간 동안 즙을 못 먹기 때문 즙량이 많이 줄어서
힘들어 하시는 분이 간혹 있다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끈끈하고 탁하던 피가 맑아지면서
간혹 어지러움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급기야 귀울림과 귀가 멍멍하고 낮에는 못느끼는데, 잠자리에 자려고 누웠을때
부정맥을 느끼게 되었고 심장쪽 근육이 댕김을 느꼈습니다.
천연치유연구원에서 빈혈 때문에 그런현상에 나타나므로 빈혈을 해결하기위해
포도즙과 과일탕을 소화가 되는 범위안에서 가능한 많이 드시라고 권해주었습니다.
단식관장을 마치며 몇자 적어보았고 회복식을 하면서
다시 정리하여 다음 지면으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html/menu3/menu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