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암, 화장실 갈 때도 부축을 받아야 했던 내가
항암치료로 지쳐가기만 하던 나,
천연치유교육센터 해독치료로 생명의 환희 다시 느껴
저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걷기도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그
런데 이제는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실내자전거에 앉아 폐달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생기가 없던 저의 얼굴은 이제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 지숙연(가명, 72세, 림프암)
2011년 저에게 뇌졸중이 찾아왔습니다.
몸 오른쪽에 마비가 온 것입니다.
거기에 2014년에는 림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몹시 지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삶의 희망이라는 끈을 놓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3차례 항암치료에도 계속 나빠져가기만 하던 내 몸
림프암 치료로 유명한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항암치료를 6차례 받았습니다.
영상촬영으로 1차 항암치료 결과를 검사해보니 암이 거의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2015년 3월, 이제 집에 가서 잘 먹고 지내라는 말과 함께 퇴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퇴원하고 4주 후에 다시 목 밑이 붓기 시작했습니다.
검사를 해보니 암이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항암치료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항암치료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 번에 150만원이 드는 항암치료를 총 3차례 받았습니다.
항암치료 후 갑자기 위장에 심한 궤양이 생겼습니다.
소장, 대장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에 실려 가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당장 큰 고비는 넘겼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설사와 구토가 계속해서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요실금 때문에 배변 참기도 어려워져서 항상 패드를 차기까지 했습니다.
그동안 75차례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으면서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물 한 모금도 제대로 마실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절박한 상황에서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오게 되었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 치료 3주 만에 혼자 운동할 정도로 회복돼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처음 왔을 때는 화장실에 갈 때도 항상 부축을 받아야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걸어 다니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침대에 앉아서 가볍게 팔운동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과즙과 녹즙을 마시며 해독을 시작했습니다. 몸
에 쌓인 독소를 먼저 빼내는 과정이었습니다.
구토, 어지럼증, 두통, 다리 후들거림 증상이 나타나면서
세 번 호전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온지 2주 후부터 몸 상태가 크게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채플과 건강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은 운동장에 나가기까지 했습니다.
맨발로 자갈길과 모래밭을 걸었습니다.
혼자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오기 전까지 저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걷기도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실내자전거에 앉아 폐달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생기가 없던 저의 얼굴은 이제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제 얼굴에서 이제 생명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나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