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이 감기라면, 녹내장은 암에 해당하는 병
천연치유로 녹내장은 물론 위염과 치아 질환도 나아져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집에 돌아와 2주 후 병원에 갔습니다.
안압 검사를 한 결과 두 눈 모두 안압이 17mmHg까지 떨어져 있었습니다.
마침내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 허00 (가명, 69세, 녹내장)
지난 4월, 3주간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보낸 시간은 제 삶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15년간 괴롭혔던 녹내장과 이별했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녹내장으로 약 없이 살 수 없었던 나
저의 안압은 이미 15년 전에 27mmHg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때 녹내장이 시작됐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별다른 치료는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월부터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안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백내장이 감기라면 녹내장은 암에 해당하는 질환입니다.
그만큼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도 저는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평생 약을 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그 무렵 천연치유교육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온 첫날부터 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이곳에서 가르쳐 주는 치료방법들을 열심히 실천했습니다.
매일 녹즙 마시면서 시력과 안압 정상화
처음에는 위가 쓰려서 여기서 주는 레몬즙을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 위염이 있다는 사실도 이곳에 와서 처음 안 것입니다.
게다가 치아에 움푹 파인 곳이 있어서 신 과일은 입에 댈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도수가 상당히 높은 안경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온 첫날 원장님께서 안경을 벗는 것이 회복에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첫날부터 과감히 안경을 벗고 지냈습니다.
치료를 위해 매일 녹즙과 과즙 18잔을 마셨고 매일 관장을 했습니다.
1주일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오랜만에 안경을 쓰고 복도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복도가 휘청거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주일 사이 시력이 좋아져서 그랬던 것입니다.
이후 다시는 안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고생이라면 고생이라 할 수 있는 3주를 보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2주 후 병원에 갔습니다.
안압검사를 한 결과 두 눈 모두 안압이 17mmHg까지 떨어져 있었습니다.
마침내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위염 없어지고 관절도 회복돼
지금도 레몬 4개를 원액으로 짜서 하루에 3~4회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움푹 파였던 치아도 더 이상 시리지 않습니다.
녹내장 치료를 위해 녹즙과 신 과즙을 먹었는데 녹내장이 치료되었고,
시린 이가 회복되었습니다.
위염까지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도 덤으로 생겼습니다.
그리고 키도 자랐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전등을 켜려면 깡충 뛰어야 겨우 줄을 당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연치유교육센터에서 돌아온 후부터는 까치발만 들어도 줄을 당길 수 있습니다.
70이 다 된 나이에 키가 컸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막힌 혈관이 청소되고 영양공급이 잘 되어서 일어난 현상입니다.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 되어서 얇아졌던 관절이 회복되면서 종종 키가 커지는 일이 있다고
한 원장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그 말을 직접 체험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더 이상 질병으로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확실한 치료방법인 천연치유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