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붕대를 4개나, 유방암 수술 후 생긴 림프종
절실함이 불러온 기적, ‘천연치유’
‘정말 나을까? 내 질병이 치료될까?’ 했던 염려가 기적으로 바뀌었다.
여러분도 천연치유를 통해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
_ 최선예(가명, 58세, 림프부종)
끊임없이 내 몸을 찾아온 질병들
2011년 1월, 정기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 2
014년 4월에는 폐암이 발병하여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했다.
그해 10월에는 운동 중 척추 네 곳의 뼈가 압박 골절되는 부상으로 고생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림프에도 부종이 생겨 약물 치료와 지속적인 병원 진료를
받아야 했는데 발바닥 여러 곳에 족저근막염과 섬유종도 있었다.
심각한 림프부종, 절실함으로 시작한 천연치유
특히 유방암 수술 후 팔에 생긴 림프부종은 심각했다.
한여름에도 팔에 붕대를 4개나 감아야 할 정도였다.
병원에서 주는 약물에 의존했지만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다.
그러던 중 이문현 회장님이 진행하는 ‘1주일 디톡스 강의’를 듣게 되었다.
나에게는 너무나 절실했던 건강 강의였고, 내 병도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집에서는 실천하기가 어려워, 논산에 있는 천연치유교육센터에 입소하였다. 2016년에 1개월, 2017년에 3개월(5~7월)간 천연치유를 받았다.
5년간 괴롭혔던 림프종, 천연치유로 호전
7월 말, 다시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림프부종이 없어졌다며 놀라워했다.
5년간 나를 괴롭혔던 부종이 사라진 것이다.
경험하지 않으면 모를 기적이 나에게 찾아왔다.
‘정말 나을까? 내 질병이 치료될까?’ 했던 염려가 기적으로 바뀌었다.
여러분도 천연치유를 통해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
천연치유는 단순히 증상을 가라앉히는 정도가 아니라, 원인이 해결되고
몸 전체가 치료된다.
원인도 모른 채 고통을 겪는 여러 환자들에게, 내가 직접 배우고 깨달은
천연치유법을 알려주고 상담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