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 허리, '늙은이병'인 줄만 알았습니다
녹즙 복용만으로 굽은 허리를 펴다
굽은 허리가 ‘늙은이병’이라 생각하여 치료가 안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나같이 나이 든 분들은 열심히 천연치유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_ 한00 (85세, 굽은 허리)
Q. 천연치유를 하게 된 계기는?
녹즙을 먹게 된 계기는 80세가 넘어서 허리가 굽었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펴려고 약도 많이 먹어보고 아무리 애를 써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허리를 펼 수 있을까?’고민하던 중에
천연치유가 좋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딸이 녹즙기를 사서 보내면서 회장님의 녹음테이프를 함께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학습을 많이 하면서 ‘사람한테 모든 병의 근원은 혈관 문제다’라는
사실을 똑똑히 인식했습니다.
Q. 현재 결과는 어떤지?
녹즙을 먹었습니다. 늙은이들에겐 씨앗즙이 좋다고 해서
씨앗즙, 녹즙, 해독즙, 배즙도 먹었는데, 특히 씨앗즙으로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씨앗즙을 먹고 열흘 만에 굽었던 허리가 펴졌습니다.
아무리 약을 먹어도 안 되고, 나이가 들어 생긴 ‘늙은이병’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허리가 쭉 펴져서 어찌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딸, 아들, 친척에게 천연치유를 강하게 추천하였습니다.
허리가 펴진 것뿐 아니라 몸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장과 방광의 기능이 좋아졌습니다.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대변이 가늘고 묽었는데,
이것 역시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평소 밤에 자고 일어나서 소변을 보면 소변 색이 진했습니다.
소변에 독소가 있는 것 같았어요. 소변도 찔끔찔끔 시원하지 않게 나왔습니다.
그러던 것이 녹즙을 복용한 뒤에는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또 녹즙을 먹기 전에는 손이 파랬는데, 이제 손 색깔이 보기 좋게 돌아와서
너무 기쁩니다.
천연치료가 이렇게 좋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런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 정말 감사하고, 회장님 강의에서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Q.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굽은 허리를 ‘늙은이병’이라 생각했고, 치료가 안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나같이 나이 든 분들은 열심히 천연치유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녹즙 복용을 했다가 말았다가 하면 안 됩니다. 의지력이 있어야 합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야지, 건강에 투자하는 것을 아끼면 안 됩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녹즙을 계속 먹어야지, 당장 병이 나았다고 해서
관두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죠.
다음에는 머리까지 까매져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