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게르손(Max Gerson) 박사의 암 치료법
게르손은 1881년 독일에서 출생하여 의과대학 재학시절 자신의 편두통을
식생활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노벨 의학상을 받은 슈바이쳐 박사와는 친구 사이였다.
게르손은 문명이 암을 만든다고 하면서 암 치료에는 특별한 방법과 비결이 따로 없고,
몸의 모든 장기와 기관과 조직의 대사에 균형과 조화를 자연상태로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어떤 경우라도 인체 생리작용과 대사에 균형과 조화가 깨어진 상태에서는
발병이 쉬워지고 더구나 치료는 기대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현재 인간은 너무 자연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암과 같은 고약한 병이 생기게
된 것이라 하면서 암의 치유를 기대하려면 다음과 같이 해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