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선정 식품' 토마토는 과일이 아닌 채소로 분류될 만큼
수만가지 요리에 활용될 정도로 영양가가 높고 건강을 증진시켜줄 좋은 효능이 아주 많습니다.
토마토를 대표하는 성분인 리코펜은 베타카로틴보다 2배 더 높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붉은색 계열의 파이토케미컬인 리코펜은 노화 방지,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력은 비타민 E의 100배, 카로틴의 2배 이상에 달합니다.
토마토를 고를 때에는 붉게 익은 완숙 토마토를 선택하세요. 준비물: 토마토 (잘 익은 토마토를 착즙하기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 준비합니다)
엔젤녹즙기를 이용해 착즙하기
토마토를 주스로 마실 경우 유기산이 적어 자극성이 적고 영양가는 우수한데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은 환자 음료로도 아주 좋습니다.
토마토는 리코펜, 베타카로틴, 비타민 C는 물론, 각종 비타민, 루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해 고혈압, 동맥경화에 효과적이며
나트륨의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줍니다.
토마토 대표적인 건강 효과 ‘노화 방지’
젊고 아름다운 몸매의 비법은 바로 붉은 주스.
토마토 100g의 열량은 14cal로 같은 양의 밥(148kcal)보다 9배 적습니다.
비타민, 칼륨, 칼슘, 유기산 등 영양소가 풍부해 과식을 억제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풍부한 펙틴 성분은 변비를 해소해줘 장 건강과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토마토 효능
노화방지
토마토를 대표하는 성분인 리코펜은 베타카로틴보다 2배 더 높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항산화작용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해 젊음을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또 노인성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암 예방
토마토의 리코펜, 베타카로틴, 미량의 셀레늄, 비타민 C와 E, 식이섬유 등은 항암 작용을 합니다.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데, 토마토를 일주일에 10개 이상먹으면 전립선암 발생 확률을 45%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고혈압 예방
토마토의 대표 영양성분인 리코펜, 베타카로틴, 비타민 C는 물론 비타민 A, B1, B2 및 비타민 P의 일종인 루틴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해 고혈압, 동맥경화에 특히 효과 적입니다.
나트륨의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증상에 좋습니다.
피로해소
토마토의 신말 성분인 구연산, 사과산 등이 피로해소를 돕습니다.
특히 구연산은 에너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위액 분리를 촉진시켜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육류 섭취로 인한 체내 산성화를 방지합니다.
제철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더위에 강해지고 지친 몸과 마음의 기운을 회복시켜줍니다.
비만 및 변비 예방
토마토 100g의 열량은 14kcal로 같은 양의 밥(148kcal)보다 9배 적습니다. 비타민, 칼륨, 칼슘, 유기산 등 영양소가 풍부해
과식을 억제하고 소화를 촉진시켜줍니다. 펙틴 성분은 변비를 해소해주어 장 건강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며
식사 전 토마토주스를 먹으면 토마토의 수분의 수분과 식이섬유로 포만감이 들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