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위장 간경화
저는 광주삼육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여교사 입니다.
금년 53세된 저희 아버님께서는 수년전부터 만성 위장병으로
매년 봄과 초가을이면 위장병이 제발되어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럴때면 크고 작은 병원을 찾아가셔서 많은 진찰과 검사를 받아보셨지만
병명은 신경성 위장병이라는 한결 같은 대답이였습니다.
그나마 정신에 혈액순환도 잘 되질 않아 수족이 몹시 차갑고
무릎이나 손발이 시려서 몹시 겨울을 어렵게 보내신 답니다.
때에따라 심하면 피골이 상접될 지경에 이르기전 계절이 바꿔지고
계속 병원 약을 쓰시면 낳으시고 봄이나 초가을이면 다시 제발되어
수 해를 보내시며 어떨때에는 수족이 떨리고, 두통을 호소하며 고생하셨으며
가정에서 좋다는 단방약을 수없이 써 보았고, 한방으로 꽤 비싼 약을 잡수셨으나
아무런 효험이 없었습니다.
어떨 때에는 매사에 의욕을 잃고, 낙망 중에서 신음하시며,
감기는 항상 떠나지 않으며, 알레르기성 비염까지 겹쳐 콧물을 많이 흘리며,
너무나 보기에 딱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나는 서점에서 채식과 녹즙에 관한 특효성과
일년 사시사철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와 야생약초 등을 즙을 내여 먹으면
치료에 특효라는 내용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 책을 사드리고 이 방법대로 해 보시자고 권해드렸더니
그날 책을 통독후 당장 실행하셨습니다.
20년 전부터 채식을 하시고, 10여년째 매일 저녁마다 샤워를 하시고,
현미밥을 드시고, 매일 속옷을 갈아 입으시고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신터라
이 책의 내용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 다음날부터 즉시 실행에 옮겼습니다.
배추, 당근, 고구마, 감자, 케일, 쑥, 미나리, 배, 사과, 오이, 토마토, 수박 등
모든 것을 정성껏 즙을 내며 드시기를 시작하여 3개월이 될 무렵
감기비염, 두통이 자신도 모르게 사라졌으며, 얼굴에 기미도 없어졌습니다.
밤에도 교회에 가시면 성경책을 안경을 안 쓰시고, 보실 수 있을 정도로
시력도 너무나도 좋아지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한다면 좋은 건강을 찾으실 것 같습니다. 지
난 여름에도 조그만한 기업체를 경영하시는 큰 댁에 인사차 들렸더니,
시숙님께서 계속된 과로와 부 절재로 건강에 이상이 와서 병원에 찾아가 검진한 결과
간이 너무 쇄하여서 간경화가 진행중이라면서 형님께서 나를 데리고 건너방으로 가시더니
시숙님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 거절하여 그냥 왔다면서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버님께 말씀 드렸더니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생녹즙을 먹으면
낳을 수 있다면서 큰댁에 전화를 걸어 자세히 말씀 드렸더니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다음날부터 미나리를 주 축으로 하여 생즙을 드시고
2개월 후에 병원에 들렀더니 아주 좋아 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전국에서 각종 질병에 고생하시는 분들이시여!
신체의 재생능력과 치유의 영양을 공급하는 녹즙을 드셔 보세요.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리라 확증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html/menu3/menu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