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선 전이암
임파선 전이암
2007년 1월에 대구 곽병원에서 남편이 임파선 전이암으로 진단 받고
지금현재 척추 뒤와 폐에 전위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수소문 끝에 암 치료를 잘한다는 병원을 찾아가던 중
지나가는 행인에게 길을 물어보았습니다.
아주 친절히 길을 안내해 주면서 왜 그 병원에 가는지 이유를 물어봐서
우리의 형편을 얘기했더니 그분의 사촌언니가 갑상선암 악성으로 판정을 받았었는데,
천연치유연구원을 통해 수술을 받지 않고 녹즙과 과즙을 계속 먹고
1년이 좀 지난 지금현재 악성이던 암이 양성으로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난 2007년 10월 16일 KBS세상의 아침 2부 황가네 슈퍼마켓에서도
소개된바 있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한 가닥의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천연치유연구원으로 연락을 취하여 예약을 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회장님과의 상담을 받고 다음날부터 회장님께서 일러주신 프로그램대로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독으로 완전히 중독 되어있는 상태에서 빠른 시간 내에 체내에 있는
독과 장속에 숙변에서 끊임없이 독을 배출되기 때문에
관장을 꼭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항문에 관장기 호수를 넣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에 항암주사를 맞으며 치료를 할때 걸음을 제대로 못 걷고
조금만 움직이면 숨이 차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천연치유연구원에서 상담을 받고 단식관장을 하던 중
폐에 전이된 암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서 견딜 수가 없었던 제가
낮은 산은 물론이고 조금 높은 산도 전혀 무리 없이 등반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발에 감각이 전혀 없었는데, 수족탕을 하고 나면
추운데 있다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면 따끔거림을 느끼는 것처럼
점점 감각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상당히 좋아 보이고, 피부 색깔도 밝아지고 팽팽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임파선에 부어있는 것이 좀 더 커져 보여서
놀란 마음에 천연치유연구원으로 전화했더니 처음에는
녹즙과 과즙에 있는 영양분을 공급하니 좀 커질 수도 있으나
단식관장을 하면서 체내에 있는 독이 될 만한 것을 밖으로 다 배출하고
피를 맑게 하여 면역력을 키운다면 우리 몸에 있는
T임파구가 암바이러스를 이겨내므로 안심하라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1달이 지나고 2달째인데, 쇠고기 국에 밥말아 먹는 것이 간절하지만
그런 식단으로 먹었기 때문에 오늘날 암에 걸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철저히 무염식을 실행에 옮기면서 오늘도 힘을 내어 녹즙과 과즙을 먹고 있습니다.
출처 - 천연치유교육센터 체험사례
http://healthcounsel.co.kr/html/menu3/menu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