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에서 정상인으로
저는 누군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 피해망상증과 정신 분열증으로
세 번 씩이나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계속적인 정신병 약복용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부작용도 겹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며 가족들과 형제들에게도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여동생의 권유로 이상구 박사님 프로그램에도
참여를 했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도저히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으며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릴 때는
안절부절 못하고 너무너무 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망상이 밀려올 때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불안해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란 절박 심정으로 여동생이 데려다준
논산의 천연치유 교육센터에서 저는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문현 원장님의 정확한 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를 통해 시작된 프로그램
처음 1주일은 그동안 복용하던 4가지 정신과 약을
끊은 관계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8일째 되는 날부터 증세가 확연하게 호전되면서
잠을 푹 잘 자게 되었으며 마음에 평안이 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서 지금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영수, 여자51세-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
[출처] 천연치유교육센터
http://healthcounsel.co.kr/html/menu3/menu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