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내몸사용설명서 - 내몸 환골탈태 < 체질 개선 건강법 >
[TV조선]내몸사용설명서 - 체질개선건강법
우리 몸이 산성화 되가고 있다!
체질이 건강해야 병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타고난 체질을 개선할수 있는데요! 사람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달라집니다.
생활습관 식습관을 잘관리해야 타고난 체질을 건강하게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산성화 되고 있는 내몸을 바꿔라!!
혈액 산도는 중성을 PH7 이라고 하는데 균형이 깨져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너무 산성이되거나 또 너무 알칼리성이 되버리면 건강상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몸은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의 요인으로
점점 산성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몸의 산도를 확인 방법:
침을 통해서 산도를 확인 가능하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검사전 침을 삼키고 측정 종이를 입에 물고 3초 정도 침을 충분히 묻힌다
타액은 7.2보다 낮다면 내몸이 산성쪽으로 치우쳐져 있다고 할수 있다
산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체질 개선입니다.
짙은 초록색은 알칼리성이고, 산성도 문제지만
지나친 알카리성도 문제가 됩니다. 중성이거나 약간 알카리성이 좋습니다.
몸이 산성화 되어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노폐물이 쌓이면서 고혈압, 고지혈증,당뇨, 심혈관질환, 뇌졸중등
다양한 대사질환이 발병할 수 있고 뼈의 칼슘과 칼륨이 부족해져 골다공증, 관절염과 같은
뼈와 관절의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노화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과식도 산성화의 원인이 됩니다.
산성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우리 몸속에 산성비를 내리게 하는 것과 같은데
혈액순환이 안되고 뇌졸증 대사질환이 발생하고
칼슘과 칼륨이 뼈밖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심지어 암까지 걸리며 암에 걸린 상태라면 진행이 빨라집니다.
산성체질을 만드는 나쁜 식습관 1 - <동물설 단백질>
우리몸을 산성체질로 만드는 나쁜 식습관으로 첫번째는 <동물성 단백질>입니다.
고등어와 같은 생선은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적당한 섭취는
적당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과하게 섭취하면
문제가 되며 육류도 마찬가지 입니다.
동물성단백질은 소화, 대사되는 과정에서 산성물질을 만들어내며
동물성단백질 속의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가 시스테인이 높은 농도로 들어있는데
이것 또한 과하게 섭취하면 산성화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 식품은 대부분 생으로 먹기 보다는
기름에 굽는 등 조리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더욱 산성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따라서 동물성 단백질의 과도한 섭취는 가장 먼저 개선해야할 나쁜 식습관입니다.
산성체질을 만드는 나쁜 식습관 2 - <식품첨가물:소포제,유화제,살균제>
소포제는 두부를 만들 때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들어가는 첨가물이고
유화제나 살균제는 두부가 빨리 응고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들어가는 첨가물입니다.
이러한 식품첨가물은 대부분 화학적으로 합성된 재료이기 때문에 몸에서 대사되지 못하고
노폐물로 쌓이게 되는데, 이렇게 노페물이 쌓인 몸은 산화가 더 빨리 일어나게 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
소포제, 유화제, 살균제 등의 화학첨가물 대신 천연원료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부를 구매하실 때 꼭 참고하여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껌, 햄, 소시지에 포함된 식품첨가물인
아질산나트륨도 문제가 되는데 두부나 햄, 소시지 같은 경우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서 먹으면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산성체질에 좋은 알칼리식품
과도한 산성식품 섭취로 인해 산성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체질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은 바로 산성식품과 반대되는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으로는 레몬, 식초, 미역, 다시마 정도로 꼽을 수 있습니다.
레몬이나 식초처럼 신맛이 나는 음식엔 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산성식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레몬이나 식초는 비타민과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과정에서 산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해 알칼리성 식품에 속합니다.
따라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레몬이나 식초를 함께 먹어주면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도 알칼리성 식품에 속해 꾸준히 먹어주면 좋은 식품입니다.
<산성식품 총정리>
쌀밥과 육고기, 생선 같은 육류나 조개 등의 어패류,
그리고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은 산성식품에 속합니다.
된장, 청국장 같은 발효식, 과일과 채소, 해조류,
가공을 거치지 않은 견과류와 씨앗류는 알칼리식품입니다.
무조건 알칼리성 식품이 좋고 산성식품은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현대인들의 식습관은 대부분 산성식품 쪽으로 치우쳐있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을 평소에 잘 챙겨 드시는 것이 몸 속의 산도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산성=알칼리성 균형 바로 잡아주는 체질 개선법 생식 & 채식
누구나 알고 있는 채식의 중요성,
채소와 과일은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 입니다.
사람은 육식동뮬과 달리 채식에 적함하게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채식으로 5대 영양소 섭취법
탄수화물 : 현미, 보리 등 통곡물
단백질: 콩, 두부, 율무 등
지방 : 깨, 땅콩, 호두 등 견과류, 단백질도 포함
비타민&미네랄 : 다양한 채소, 해조류
생식 & 채식이 중요하다
채소와 과일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산성 체질을 중화시킵니다.
사람의 내장은 채소를 소화키는데 좋으며
채소를 통해서 충분한 영양섭취가 가능합니다.
견과류 영양소 양을 잘 체크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생식은 조리하지 않은 것으로 생으로 섭취하는 것
생식은 다양한 영양소가 살아있다
생식을 하면 b섭취가 중요합니다.
채소와 과일을 생으로 먹으면 효소를 얻을수 있습니다.
효소는 생산양이 정해져 있어 아껴 써야 하며
음식으로 효소를 취하는 좋은 방법은 채소와 과일을 생으로 섭취하는 것 입니다.
[출처]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 내몸환골탈태 체질개선건강법
[공식홈페이지] http://tvchosun.com/culture/bodyinfo/main/main.html
[이미지 출처]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방송 내용 캡쳐